다양한 메이커 공간이 아이디어 구체화

5,400 2015.07.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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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국내 메이커 문화가 초기여서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강한 편이고, 기관별로 특징을 뚜렷이 나누기는 어렵다. 이는 메이커 문화가 정착되면서 장기적으로 차차 세분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메이커 공간은 민간이 주도하는 ‘팹랩 서울’, ‘메이크존’ 등과 정부가 운영하는 ‘무한상상실’, ‘셀프제작소’, ‘K-ICT 디바이스랩’,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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