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하자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기업

1,775 2015.12.2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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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제품을 보고 구매는 온라인으로 하는 ‘쇼루밍(showrooming)족’의 증가로 오프라인 매장은 큰 타격을 입었고 오프라인 매장의 종말은 시간문제인 것처럼 보였다.

 

성급한 사람들은 클릭 몇 번이면 간단하게 물건을 집 앞까지 배달해 주는 온라인 쇼핑을 놔두고 멀리까지 피곤하게 차를 타고 와 물건을 사는 사람은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레코드점이나 서점, 비디오 대여점 등 콘텐츠를 판매하거나 대여하는 매장은 온라인 매장에 밀려 거의 설 땅을 잃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물건을 고르는 일은 더 간단하고 편리해졌고 오프라인 중심의 기업들은 더욱 궁지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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