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도 통신과 유통, 인터넷 기업들을 중심으로 O2O 전략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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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기업들은 시럽 등 자사 멤버십 이용자들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고 결제시스템 등과 연동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유통 기업들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을 구축해 이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구매를 확대하고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롯데그룹은 온라인에서 구입한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받아갈 수 있도록 한 ‘스마트픽 서비스’를 상반기 중 30개 점포로 확대하고 잠실 월드타워점에 비콘을 활용한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신세계 역시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쇼핑몰을 통합하고 O2O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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