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설문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의 분야별 비중을 보면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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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설문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의 분야별 비중을 보면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분야가 77.3%로 가장 많았다. 이 외의 분야는 최근 주목받는 영상·콘텐츠 분야가 17.3%를 차지했을 뿐 다른 분야들은 10%에도 미치지 않았다. 특히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반도체·부품·재료, 의료·바이오, 로봇·자동차·산업기계 분야는 1%에 그쳐 스타트업의 편중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가 크지 않은 생계형 창업 위주라는 점은 기업의 자본금과 종사자 수에서도 나타난다. 이번조사에 답한 300개 스타트업의 평균 종사자 수는 7.82명, 평균 자본금은 3억947만 원이었다. 하지만 스타트업들이 영세한 상황을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자금 부족은 물론 인력 부족도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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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파파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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