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선택
  • 북마크
  • 접속자 312
  • FAQ
  • 1:1문의
  • 새글
  • 추천 태그

미등록페이지

테니스를 시작했어요.

2,917 2015.03.05 10:46

짧은주소

본문

 

산토리니는 ‘빛에 씻긴 섬’이다. 하얀 골목, 파란 교회당, 담장을 치장한 붉은 부겐빌레아마저 선명하다. 엽서를 보며 동경했던 바닷가 마을은 현실과 조우하면 더욱 강렬하다. 에게해의 탐나는 섬, 산토리니는 그런 눈부신 풍경을 지녔다.그리스의 대문호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이렇게 썼다. “죽기 전에 에게해를 여행할 행운을 누리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소설 속에서 에게해의 섬들은 현실을 꿈의 세계로 연결해주는 매개체다. 

- 중동왕자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 회원등급 : 지하계/Level 1 - 포인트 : 12,154
레벨 1
경험치 61

Progress Bar 31%

- 가입일 : 2015-01-30 17:57:14
- 서명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자기소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월간베스트
랭킹 제목
1
2
3
4
5
LOGIN
사이드 메뉴
설문조사
투표하기 테스트입니다.
Ranking

    출력할 랭킹이 없습니다.

  • 01 블루드래곤
    104,017
  • 02 채오설서
    25,200
  • 03 춘은수외
    15,400
  • 04 ucksaiqy
    12,200
  • 05 중동왕자
    12,154
  • 06 kssaiqyg
    11,100
  • 07 aiqygoww
    7,900
  • 08 saiqygow
    6,500
  • 09 pwwemuck
    6,500
  • 10 jrzhpxfn
    6,300
  • 01 kssaiqyg
    58,171
  • 02 dltbjrzh
    49,471
  • 03 vdltbjrz
    48,621
  • 04 ksaiqyyg
    46,651
  • 05 jrzhpxfn
    13,861
  • 06 채오설서
    4,841
  • 07 춘은수외
    2,881
  • 08 ucksaiqy
    2,241
  • 09 aiqygoww
    1,381
  • 10 pwwemuck
    1,101